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 ***

2022. 11. 7. 19:02Read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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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하게 읽히는 글과 세계여행


첫 번째 책을 읽고 과거의 책을 빌려보았다
저자의 호불호가 책의 구성에서 강하게 느껴진다
아마추어의 느낌으로 마음 편하게 세상을 경험가능
아시아에 대한 강한 호가 있어 보인다
아시아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 거 같음
아시아의 앵겔 지수는 거의 40%를 육박

자허 토르테를 경험했을 때 기억이 떠올랐다
화장실을 다녀오자 와이프가 팁을 0원으로 했다면서
빨리 나가자고


 

오늘도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

나의 관심도 : ***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진짜 일이 된다면.. 오늘도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 가끔 불안할 때도 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” 우리에겐 정답이었던 삶의 방식,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

sunconnector.tistory.com

 

 
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(큰글자책)
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. 메밀꽃 부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. 쳇바퀴 도는 일상의 어느 날, 그들은 서른을 맞아 새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. 십 년 가까이 소처럼 일한 그들에겐 휴식과 행복이 필요했다.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결과였다. 그래서 그들은 퇴근 이후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.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서. 그 후로 2년, 그들은 연봉 협상도 뒤로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. 오늘, 지금, 당장 행복하기 위해서.
저자
박문규, 김미나
출판
상상출판
출판일
2021.01.31


준비물
킬리 아웃피터스 ( 배낭 )
( 필수 ) 침낭, 스포츠 타월, 슬리퍼

말레이시아
쿠알라 품푸르 말라카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

네팔
최악의 교통 : 매연, 험한 길, 버스 지붕에 타기
카트만두 - 나갈코트 - 카트만두 - 포카라

인도
설국열차 , 연착의 연속
비위생의 끝 하지만 지나면 면역의 완성
도락푸르 - 바라나시 - 아그러 자이푸르 - 조드푸르 - 우다이푸르 - 뭄바이 - 고어 - 코치

스리랑카
낚시하는 척하는 것 촬영하는데 돈 지불
배드 버그 출몰
콜롬보 - 마운트라비니아 - 쿠마라칸다 - 마타라 - 하퓨탕레 - 캔디 - 네곰보 - 콜롬보

태국
코끼리 공연의 이면
방콕 - 파타야 - 방콕 - 치앙마이

라오스
목욕탕 의자 버스
훼이 - 싸이 - 루앙남타 므앙 - 씽 루앙님타 - 우돔싸이 농 - 키아우 - 므앙응 오아 느아 농 - 키아우 -루방 - 프라방 - 방 비엥

베트남
소매치기 조심 호치민
다낭 - 호이 안 - 냐짱 - 달랏 - 호치민

캄보디아
부패한 공무원, 극심한 빈부 격차
프놈 펜 - 시엠 립

인도네시아
친절한 사람들, 화산 투어
족자카르타 - 카리문자와 브로모&카와 이젠 화산투어 - 우붓 - 쿠타

터키
1년 살기 ( 장기는 거주증 필요 )
1년 살 돈이 있는 통장이 필요 ( 어렵다 )

헝가리 | 부다페스트 - 프라하 - 체스키 크롬로프
오스트리아 | 할슈타트 - 빈
노르웨이 | 트롬쇠 ( 오로라, 개썰매 )
스웨덴 | 아비스코 - 스톡홀름
덴마트 | 코팬하겐
독일 | 부레멘 - 함부르크
그리스 | 산토리니
스위스 | 어마어마한 벌금
아제르 바이젠 | 바쿠
조지아 | 트발리시 - 카즈베기
마케도니아 | 오흐리드
몬테네그로 | 코토르
크로아티아 | 자다르
벨기에 | 브뤼셀
프랑스 | 파리
산티아고 순례길 ( 파랑스 길 )
포르투갈 | 포르투
스페인 | 바로셀로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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